데이터베이스 이론, SQL

1. 배경

: 파일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, 데이터 정리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됨.

2. 파일 시스템의 한계

-데이터가 종속된다. 

  -> 데이터의 구성, 접근방법이 변경되면 관련된 응용프로그램도 같이 변경됨

-데이터가 중복가능하다.

  -> 데이터 중복가능으로 다음의 4가지 문제점이 발생.  

 1) 일관성: (설명이상해서 그냥 뺌)

 2) 보안성: 중복되어 있는 데이터 모두에 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적용하기란 현실적으로 힘들다

            (책에 나와 있는 그대로인데 이게 맞는 소리인가?) 

 3) 경제성: 중복된 데이터로 인해 잉여공간이 낭비된다.

 4) 무결성: 허용된 사용자와, 방식을 통해서만 해당 데이터의 변경이 가능하다.

             (책 설명이 이상해서 그냥 무결성 뜻 적음)

 

3. 데이터베이스 

 -정의

  1) 통합된 데이터(Integrated Data): 똑같은 데이터가 중복되지 않는다.

  2) 저장된 데이터(Stored Data): 기억장치에 저장되어 관리된다.

  3) 운영 데이터(Operational Data): 잉여 데이터가 아닌, 존재 목적이 분명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데이터들로 구성되야 한다.

  4) 공용 데이터(Shared Data): 여러 사용자가 공유가능한 데이터.

 -특징

 

  1) 실시간 접근성(Real-time Accessibility): 사용자의 요구에 대한 실시간 처리가 가능해야 한다.

  2) 지속적인 변화(Continuos Evolution): 데이터는 항상 최신의 정보를 유지해야 한다.

  3) 동시 공유(Concurrent Sharing): 동일한 데이터를 다른 목적으로 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.

  4) 내용에 대한 참조: 주소나 인덱스가 아닌 데이터 내용으로 참조해야 한다.

 -관계형 데이터 베이스

  

  1) 정의:일련의 정형화된 테이블로 구성된 데이터 항목들의 집합체.

          ->mysql, oracle처럼 테이블을 이용한 데이터 베이스를 말함.

  2)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에 객체가 정의되면, 

   그 객체의 *메타데이터(metadata)가 오라클의 *데이터 딕셔너리(Data Dictionary: DD)라는 곳에 저장된다.

    *메타데이터: 객체가 테이블 일 경우 칼럼, 도메인, 제약사항 등을 얘기함.

    *데이터 딕셔너리: 사용자에 의해 수정될 수 없고, 오직 오라클 시스템 내부에 의해 조정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뭔지 정확히 모름)

 -SQL(Structured Query Language)

                  구조       쿼리      언어

 1) 정의: 사용자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주는 표준 검색 언어.

 2)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글에..

사진이 없어서 밋밋하네.